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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여행 #부산가볼만한곳 #부산관광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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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따라 열차여행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4.8km에 걸친 옛 철도시설을 재개발한 부산의 대표 관광코스이다.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두가지가 있는데, 스카이캡슐은 코스가 짧지만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더 많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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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추천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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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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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
해변열차는 1회(편도), 2회(하차 후 1회 재탑승 가능), 모든역 탑승권(7회 재탑승 가능)이 있다. 정거장 사이 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1회 또는 2회 탑승권을 끊은 후 걸어서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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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전망대 (달맞이터널에서 해월전망대까지는 걷는 것이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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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포 쌍둥이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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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송정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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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릿돌 전망대 |
해변열차 여행을 마친 후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입구에 있는 용이초밥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있고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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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맛집 용이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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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로 받은 새우롤 |
인생숏 명소 죽림드림세트장
아름다운 기장 앞바다에 만들어진 죽림드림세트장은 2009년에 방영된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이다. 성당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인생숏 찍기 좋은 부산의 포토스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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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성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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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기장 앞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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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포토 스팟인 죽림드림세트장 |
가까운 거리에 귀여운 젖병 모양을 한 서암항남방파제등대가 있으니 코스로 둘러보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죽림드림세트장보다 젖병등대가 사람이 붐비지 않아 더 좋았다. 부산 갈매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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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암항남방파제등대는 젖병등대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
부산의 랜드마크 오륙도
대한민국 명승 제24호인 부산 오륙도는 조수간만의 차와 방향에 따라 5개 또는 6개로 보이기 때문에 오륙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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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편으로 해맞이공원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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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같지만 6개의 섬이 겹쳐져 있는 오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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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처럼 포근해서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오륙도에서 꽃을 볼 수 있었다. |
푸른 기억 부산 태종대
태종대는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바다와 어우러진 비경으로 국가 지정 명승지 제 17호에 지정되어 있다. 다누비순환열차로 이동해도 되지만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천천히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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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비순환열차 운행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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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몰명소인 태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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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기억, 부산 태종대 |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용궁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불리는 해동용궁사는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부산에 간다면 한번쯤 들러봄직한 부산의 관광명소이다. 실제로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었다. 이곳에서 간절히 기도하면 한가지 소원이 꼭 이루어진다고 하니 새해를 맞아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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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성지인 해동 용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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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손꼽히는 해동 용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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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는 12지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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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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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신비한 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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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의 동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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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대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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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관음대불 |
빛나는 부산의 밤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부산은 전국 최초로 드론쇼를 매주 정기 공연하는 도시이다.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에서 매주 토요일에 2회 공연이 진행된다. 매회공연은 10분 남짓으로 짧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하절기(3월~9월)에는 20시와 22시, 동절기(10월~2월)에는 19시와 21시에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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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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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중인 드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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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인리 드론쇼와 함께 즐기는 빛나는 부산의 밤 |
👉🏻영상으로 보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부산의 야경명소 황령산 봉수대
황령산은 해발 427m의 나지막한 야산으로 거의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고 조명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늦은 밤 야경을 보러 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정상 근처에 있는 주차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넓어서 무리없이 주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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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밤에 오르기에 부담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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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는 길목에 있는 송전탑도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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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명소인 황령산 봉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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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 봉수대에서 내려다본 부산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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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 봉수대에서 광안대교도 보인다. |
황령산 봉수대에서 부산 야경까지 감상한 후에 숙소로 향했다. 이날 숙소는 해운대 펠릭스바이에스티엑스였는데 집처럼 안락하고 조식도 맛있고 묵어본 호텔 중 탑 3안에 든다. 부산 숙소로 강력추천!
👉부산 숙소 조식 맛집 해운대 펠릭스바이에스티엑스 호텔 후기
부산의 맛 남포동 먹자골목
남포동 먹자골목은 재래시장을 끼고 있어 볼거리, 먹거리가 정말 많다. 사람 냄새 가득한 부산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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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시장 영화촬영지인 꽃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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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맛집 남포동 먹자골목 63번집 |
👉🏻영상으로 보는 부산맛집 63번집👈🏻
대한민국 민속주 1호 금정산성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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