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처럼 끓여먹는 초간편 상온 HMR 풀무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 후기

풀무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

건면은 맛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풀무원 건면을 먹어본 후로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왠만한 라면보다 맛있어서 요즘 풀무원 자연건면 도장깨기하는 중인데요, 이번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가 출시되었기에 궁금함에 주문했어요.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분야에서 독보적이잖아요. 반조리 HMR 제품들은 보통 냉장 제품이고 나오고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풀무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5분만에 뚝딱 완성되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풀무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

풀무원 자연건면의 제면 노하우를 적용하여 정통 파스타면을 만드는 밀가루인 듀럼밀을 사용하여 알덴테(Al dente) 식감의 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예요. 소스와 잘 어우러지도록 넓적한 페투치네 면이고요, 면이 딱딱하지 않고 약간 물렁하게 휘어져서 반조리 식품처럼 신선한 느낌이 있어요. 

넓적한 페투치네 면과 투움바 분말스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면이라 포장지 안쪽에 기름기 하나 없이 뽀득합니다. 다 먹어도 365kcal 밖에 안되니까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부담도 적고 좋네요. 😊


물 600ml에 면만 넣고 4분 끓입니다. 저는 두유에 끓이고 따로 버리지 않고 그대로 졸였어요. 우유나 두유에 끓이면 훨씬 꾸덕하고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면이 딱딱하지 않아서 그런지 금방 익습니다.

면을 먼저 4분간 익힙니다.

저는 채소 토핑 많이 넣는 것을 좋아해서 브로콜리를 듬뿍 넣었습니다. 크림소스와 브로콜리가 은근히 잘 어울리거든요. 

브로콜리를 듬뿍 토핑합니다.

물에 끓였다면 물 30ml(약 4스푼)을 남기고 물을 버린 후 분말스프를 넣습니다. 분말 스프는 크림 소스에 체다 치즈와 파마산 치즈의 2가지 치즈로 꾸덕하고 진한 풍미와 매콤한 케이앤페퍼와 크러쉬드 페퍼로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새우, 버섯, 마늘, 양파를 볶아 구운 풍미까지 더해져 감칠맛이 끝내주네요. 개인적인 느낌은 면에서 새우향이 많이 나고요, 스프에서는 치즈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꾸덕하고 진한 투움바 크림 분말스프

잘 비벼서 뇸뇸하면 됩니다. "이게 가능하다고?"를 중얼거리게되는 맛이라고 할까요. JMT이예요.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풀무원에서 일 냈네요. 진짜 파스타못지 않아요.

분말 스프를 넣고 비비면 완성!

파스타면 삶으려면 따로 오래 삶아야해서 귀찮고 소스도 따로 사거나 만들어야하는데 풀무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는 라면처럼 5분이면 완성되니까 이보다 더 간편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JMT 🤤

시금치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시금치가 단맛도 있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우유없이 물에 넣고 끓여도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금치는 냄해 시금치가 맛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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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알 토핑해서 까르보나라처럼 먹어도 맛있었어요.

소스도 맛있지만 면발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쫄깃쫄깃한 게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파스타 당길 때 저는 풀무원 투움바 듀럼밀 파스타로 사다먹으려고요. 추천합니다. 😉

쫄깃쫄깃 알덴테 식감의 면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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